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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뉴질랜드에는 그 동안 하나님께서 맡겨 주셨던 삶의 각 분야에서 땀 흘려 일하시다가 정년퇴임 등으로 일을 마치신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정진해 오셨던 일들을 다 잘 마무리하시고 각 분야에서 일익을 담당해 오신 모든 분들에게 그동안 많은 수고 또한 많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년을 맞았다고 해서 나머지 삶을 맹목적으로 살아가기에는 아직도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무엇인가 보람된 일을 찾으시는 분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믿음 안에서 나머지 삶을 복음과 선교를 위하여 살기를 원하시는 분들께서 많이 있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어르신들 중 몇 분께 아직도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계신 현장이 있음을 알려드리고 이 일을 통하여 적절하게 헌신하고 활동함으로 나머지 삶이 보람 있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는 선교의 현장으로 아래와 같이 여러분을 초청 하고자 합니다.
1. 모 집 : 평신도 선교사
2. 주사역 : 현지 NGO 설립 및 선교사역의 전반에 대한 통역 사역.
3. 자 격 :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자격을 요함.
- 분명한 신앙고백이 있고 선교에 대한 사명감이 투철한 분.
- 정년퇴임(조기포함)을 한 분 중에서 나머지 삶을 하나님 앞에 헌신하여 선교하며 살기를 원하는 부부로서 만 55이상 65세 미만인 분. (독신 불가)
- 연금을 받거나 소속 교회로부터 선교사로 파송 받아 생활비가 해결된 분.
- 기본적으로 동시통역과 영작 및 영문 독해가 가능한 분.
- 연령에 준한 신체 건강과 대인관계에 문제가 없는 분.
4. 기 간 : 단기(1년) 및 장기(본인이 원하시는 기간 및 평생) 가능.
5. 사역지 : 동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에서 경제와 정치적으로 가장 안정된 나라 가운데 하나이며 치안유지가 잘 되어 있어 생활하기에 안전한 국가임.
- 사회적 환경이 좋아 뉴질랜드에 적응된 분들도 생활하기에 불편이 없음.
- 겨울이 없으므로 계절적으로 건강을 위협 당하지 않아도 됨.
- 기본 의료시설이 잘 되어 있어 유사시에 의료시설 이용에 문제가 없음.
- 전화 인터넷 등 통신 시설 등이 안정되고 신속함.
- 기타 대부분의 환경이 노년생활에 적절한 곳 임.
6. 조 건 : 희망자 중 동역선교사로 확정하기 전에 거쳐야 할 사항
- 1회 이상 현지를 방문하여 사회적 환경, 사역내용, 동역 할 선교사 기타 개인의 관심사 등에 대한 사실 여부를 직접 확인하여야 함.
- 더불어 현지 선교사로부터 사역가능에 대하여 확인되고 인정이 되어야 함.
- 현지 방문 시에 부부의 건강진단서를 첨부해야 함.
7. 소 개:
저는 회교국가인 말레이시아에서 10년째 사역을 하고 있는 이철동 선교사입니다. 신앙이 건전한 교단과 국제적인 기독교 기구에서 파송 받은 선교사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는 현지에 살고 있는 한인들을 위한 한인교회 사역과 300명의 아이들을 무상으로 교육시키는 눔박 소망학교 사역, 그리고 재활용품을 함께 나누는 행복한 나눔의 매장이 있으며, 앞으로 제2 제3..의 학교와 직업학교, 고아원 등등의 사역을 열어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선교사역이 확장되어가면서 특별히 닫혀있는 나라에 효과적인 선교적 접근방법으로 현지의 다양한 지도자들과 NGO를 설립하고 이를 통하여 어려운 지역을 돕는 사회사업 등을 통하여 선교의 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지의 각종 지도자들과의 긴밀한 의사소통과 문서 번역의 필요성을 느껴 위와 같이 통역 및 번역 선교사를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인생과 삶의 풍부한 경험, 사업과 직장생활을 통한 효과적인 업무 처리와 많은 경험 등을 통하여 쌓인 노하우의 시각을 통해서 받는 탁월한 조언을 해주실 수 있고 자유롭게 언어(영어)구사가 가능한 분을 동역자로 모셔서 현지 인사들과 여러 가지 사역들을 동역 해 가는데 있어서 좀 더 정확하고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하여 목적한 것들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8. 연락처 : 궁금하신 사항들은 아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전 화 : 6016-835-4040 (핸드폰), 6088-710413 (집), 6088-246171(사무실)
- 이메일 : cdcdl@hanmail cdl@netian.com
9. 사역홈 :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역들을 소개하고 나누는 곳들입니다.
- 선교사의 홈 : http://mission3.swim.org/cdl
- 행복한 나눔의 매장 : http://cafe.daum.net/giversmart
- 눔박 소망학교 : http://cafe.daum.net/numbak
- 사바 정원교회 : http://cafe.daum.net/sbjwch
- 단기선교사클럽 : http://cafe.daum.net/missionkk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뉴질랜드에는 그 동안 하나님께서 맡겨 주셨던 삶의 각 분야에서 땀 흘려 일하시다가 정년퇴임 등으로 일을 마치신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정진해 오셨던 일들을 다 잘 마무리하시고 각 분야에서 일익을 담당해 오신 모든 분들에게 그동안 많은 수고 또한 많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년을 맞았다고 해서 나머지 삶을 맹목적으로 살아가기에는 아직도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무엇인가 보람된 일을 찾으시는 분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믿음 안에서 나머지 삶을 복음과 선교를 위하여 살기를 원하시는 분들께서 많이 있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어르신들 중 몇 분께 아직도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계신 현장이 있음을 알려드리고 이 일을 통하여 적절하게 헌신하고 활동함으로 나머지 삶이 보람 있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는 선교의 현장으로 아래와 같이 여러분을 초청 하고자 합니다.
1. 모 집 : 평신도 선교사
2. 주사역 : 현지 NGO 설립 및 선교사역의 전반에 대한 통역 사역.
3. 자 격 :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자격을 요함.
- 분명한 신앙고백이 있고 선교에 대한 사명감이 투철한 분.
- 정년퇴임(조기포함)을 한 분 중에서 나머지 삶을 하나님 앞에 헌신하여 선교하며 살기를 원하는 부부로서 만 55이상 65세 미만인 분. (독신 불가)
- 연금을 받거나 소속 교회로부터 선교사로 파송 받아 생활비가 해결된 분.
- 기본적으로 동시통역과 영작 및 영문 독해가 가능한 분.
- 연령에 준한 신체 건강과 대인관계에 문제가 없는 분.
4. 기 간 : 단기(1년) 및 장기(본인이 원하시는 기간 및 평생) 가능.
5. 사역지 : 동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에서 경제와 정치적으로 가장 안정된 나라 가운데 하나이며 치안유지가 잘 되어 있어 생활하기에 안전한 국가임.
- 사회적 환경이 좋아 뉴질랜드에 적응된 분들도 생활하기에 불편이 없음.
- 겨울이 없으므로 계절적으로 건강을 위협 당하지 않아도 됨.
- 기본 의료시설이 잘 되어 있어 유사시에 의료시설 이용에 문제가 없음.
- 전화 인터넷 등 통신 시설 등이 안정되고 신속함.
- 기타 대부분의 환경이 노년생활에 적절한 곳 임.
6. 조 건 : 희망자 중 동역선교사로 확정하기 전에 거쳐야 할 사항
- 1회 이상 현지를 방문하여 사회적 환경, 사역내용, 동역 할 선교사 기타 개인의 관심사 등에 대한 사실 여부를 직접 확인하여야 함.
- 더불어 현지 선교사로부터 사역가능에 대하여 확인되고 인정이 되어야 함.
- 현지 방문 시에 부부의 건강진단서를 첨부해야 함.
7. 소 개:
저는 회교국가인 말레이시아에서 10년째 사역을 하고 있는 이철동 선교사입니다. 신앙이 건전한 교단과 국제적인 기독교 기구에서 파송 받은 선교사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는 현지에 살고 있는 한인들을 위한 한인교회 사역과 300명의 아이들을 무상으로 교육시키는 눔박 소망학교 사역, 그리고 재활용품을 함께 나누는 행복한 나눔의 매장이 있으며, 앞으로 제2 제3..의 학교와 직업학교, 고아원 등등의 사역을 열어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선교사역이 확장되어가면서 특별히 닫혀있는 나라에 효과적인 선교적 접근방법으로 현지의 다양한 지도자들과 NGO를 설립하고 이를 통하여 어려운 지역을 돕는 사회사업 등을 통하여 선교의 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지의 각종 지도자들과의 긴밀한 의사소통과 문서 번역의 필요성을 느껴 위와 같이 통역 및 번역 선교사를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인생과 삶의 풍부한 경험, 사업과 직장생활을 통한 효과적인 업무 처리와 많은 경험 등을 통하여 쌓인 노하우의 시각을 통해서 받는 탁월한 조언을 해주실 수 있고 자유롭게 언어(영어)구사가 가능한 분을 동역자로 모셔서 현지 인사들과 여러 가지 사역들을 동역 해 가는데 있어서 좀 더 정확하고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하여 목적한 것들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8. 연락처 : 궁금하신 사항들은 아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전 화 : 6016-835-4040 (핸드폰), 6088-710413 (집), 6088-246171(사무실)
- 이메일 : cdcdl@hanmail cdl@netian.com
9. 사역홈 :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역들을 소개하고 나누는 곳들입니다.
- 선교사의 홈 : http://mission3.swim.org/cdl
- 행복한 나눔의 매장 : http://cafe.daum.net/giversmart
- 눔박 소망학교 : http://cafe.daum.net/numbak
- 사바 정원교회 : http://cafe.daum.net/sbjwch
- 단기선교사클럽 : http://cafe.daum.net/missionkk
20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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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조금 늦었습니다...
어린이 외울말씀 :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쫒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의 앉지 아니하고 (시1:1)
이번주에도 어린이들이 성경 암송할수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린이 외울말씀 :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쫒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의 앉지 아니하고 (시1:1)
이번주에도 어린이들이 성경 암송할수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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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예수안에서 행복하세요
오늘도 메일을 통해 어느 암 환자 부인의 간절한 사연을 보았습니다
1. 남편이 병원에 가보니 위암말기래요 어떻게 해야 할줄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2. 남편이 위암이 전이되어 말기래요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라요
3. 남편이 간암으로 병원에서 더 이상 해 줄것이 없대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이런 질문에 답답한 마음은 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도 이런 글 저런 글에 답변을 해드리고 암 환자들을 보금자리를 만들려고
임시로 콘터이너를 숙소 삼아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할 기도의 동역자들이 필요해서 기도요청을 합니다.
이렇게 기도해 주세요
예수님! 고통당하는 암 환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고통당하는 이들 그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들이 편한하게 쉬면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만날 수 있는 집을 만들려고 합니다
주님도와주세요
이들이 마음 놓고 남은 생애를 가장 값지고 행복하게 살면서 삶의 보람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치유동산을 세우려고 합니다.
사람들의 손길보다는 주님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이들에게는 절대자이신 주님의 손길이 필요하거든요
허브농장을 세워 환우들이 기쁨으로 허브의 향기로 치료의 도움 받으며
산야초 농장을 세우 환우들이 유기농 산야초를 마음 놓고 드시게 하고
2만평에는 장 뇌삼 농장과 환우들의 숙소를 세워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시작하게하신 주님께서 모든 것을 채워주세요
주님! 가을에는 환우들이 와서 쉴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라며 기도해 주세요.
암 환자들이 마음 놓고 쉬면서 찬양하며 인생의 마무리를 할 수 있는 라파엘치유동산을 세우는데
성도님들의 관심과 봉사와 기도가 꼭 필요해서 중보기도를 요청 합니다
전주안골병원 암 병동 원목 유 인기
라파엘치유선교회 대표 www.can114.net
오늘도 메일을 통해 어느 암 환자 부인의 간절한 사연을 보았습니다
1. 남편이 병원에 가보니 위암말기래요 어떻게 해야 할줄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2. 남편이 위암이 전이되어 말기래요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라요
3. 남편이 간암으로 병원에서 더 이상 해 줄것이 없대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이런 질문에 답답한 마음은 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도 이런 글 저런 글에 답변을 해드리고 암 환자들을 보금자리를 만들려고
임시로 콘터이너를 숙소 삼아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할 기도의 동역자들이 필요해서 기도요청을 합니다.
이렇게 기도해 주세요
예수님! 고통당하는 암 환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고통당하는 이들 그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들이 편한하게 쉬면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만날 수 있는 집을 만들려고 합니다
주님도와주세요
이들이 마음 놓고 남은 생애를 가장 값지고 행복하게 살면서 삶의 보람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치유동산을 세우려고 합니다.
사람들의 손길보다는 주님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이들에게는 절대자이신 주님의 손길이 필요하거든요
허브농장을 세워 환우들이 기쁨으로 허브의 향기로 치료의 도움 받으며
산야초 농장을 세우 환우들이 유기농 산야초를 마음 놓고 드시게 하고
2만평에는 장 뇌삼 농장과 환우들의 숙소를 세워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시작하게하신 주님께서 모든 것을 채워주세요
주님! 가을에는 환우들이 와서 쉴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라며 기도해 주세요.
암 환자들이 마음 놓고 쉬면서 찬양하며 인생의 마무리를 할 수 있는 라파엘치유동산을 세우는데
성도님들의 관심과 봉사와 기도가 꼭 필요해서 중보기도를 요청 합니다
전주안골병원 암 병동 원목 유 인기
라파엘치유선교회 대표 www.can114.net
20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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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안녕하세요..
초등부 성경받아쓰기 대신으로 성경암송하려고 합니다..
영어이든 한글이든 암송하기 쉬운걸 추천합니다..
설교제목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말 씀 : 요한복음 3장5절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숙제 꼭 준비해올수록 부모님의 관심부탁드리겠습니다..
초등부 성경받아쓰기 대신으로 성경암송하려고 합니다..
영어이든 한글이든 암송하기 쉬운걸 추천합니다..
설교제목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말 씀 : 요한복음 3장5절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숙제 꼭 준비해올수록 부모님의 관심부탁드리겠습니다..
20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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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현재 금요찬양곡(311곡) 목록입니다.
아래 두 파일은 rtf포맷입니다. Wordpad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목순 목록
***가사첫줄 목록
아래 두 파일은 rtf포맷입니다. Wordpad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목순 목록
***가사첫줄 목록
20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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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샬롬! 운영자 입니다.
금요철야예배시 부르는 찬양곡들과 여러 성도님들의 요청곡을 담아 복음성가곡집을 발간하려 합니다. 먼저 이를 위해 후원을 약속하신 집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철야예배시 OHP를 활용하고 있으나 모든 분들이 악보와 가사를 더 잘 볼 수 있도록 하자는데 취지가 있습니다. 또한 청년유학생회에서도 자체 모임시 찬양 악보가 필요해 필요한 만큼 매주 복사해 쓰는 불편도 없앨 수 있겠네요.
먼저, 본 게시판에 현재 제가 database(311곡)로 가지고 있는 곡들 목록을 올려 놓겠습니다. 이 곡들 이외에 평소 좋아하시는 곡들을 운영자에게 개인적으로나 혹은 메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400곡 정도를 목표로 곡을 수집한 후 발간할 예정입니다만 성도님들의 호응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복음성가곡집 Title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중고등부, 청년유학생회를 포함한 모든 성도님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금요철야예배시 부르는 찬양곡들과 여러 성도님들의 요청곡을 담아 복음성가곡집을 발간하려 합니다. 먼저 이를 위해 후원을 약속하신 집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철야예배시 OHP를 활용하고 있으나 모든 분들이 악보와 가사를 더 잘 볼 수 있도록 하자는데 취지가 있습니다. 또한 청년유학생회에서도 자체 모임시 찬양 악보가 필요해 필요한 만큼 매주 복사해 쓰는 불편도 없앨 수 있겠네요.
먼저, 본 게시판에 현재 제가 database(311곡)로 가지고 있는 곡들 목록을 올려 놓겠습니다. 이 곡들 이외에 평소 좋아하시는 곡들을 운영자에게 개인적으로나 혹은 메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400곡 정도를 목표로 곡을 수집한 후 발간할 예정입니다만 성도님들의 호응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복음성가곡집 Title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중고등부, 청년유학생회를 포함한 모든 성도님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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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입니다.
여러가지 사정상 복음성가집 발간을 취소하고, '찬미예수2000'을 구입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간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운영자 님이 쓰신 내용 <<
:
: 샬롬! 운영자 입니다.
:
: 금요철야예배시 부르는 찬양곡들과 여러 성도님들의 요청곡을 담아 복음성가곡집을 발간하려 합니다. 먼저 이를 위해 후원을 약속하신 집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철야예배시 OHP를 활용하고 있으나 모든 분들이 악보와 가사를 더 잘 볼 수 있도록 하자는데 취지가 있습니다. 또한 청년유학생회에서도 자체 모임시 찬양 악보가 필요해 필요한 만큼 매주 복사해 쓰는 불편도 없앨 수 있겠네요.
:
: 먼저, 본 게시판에 현재 제가 database(311곡)로 가지고 있는 곡들 목록을 올려 놓겠습니다. 이 곡들 이외에 평소 좋아하시는 곡들을 운영자에게 개인적으로나 혹은 메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400곡 정도를 목표로 곡을 수집한 후 발간할 예정입니다만 성도님들의 호응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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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성가곡집 Title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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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부, 청년유학생회를 포함한 모든 성도님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사정상 복음성가집 발간을 취소하고, '찬미예수2000'을 구입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간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운영자 님이 쓰신 내용 <<
:
: 샬롬! 운영자 입니다.
:
: 금요철야예배시 부르는 찬양곡들과 여러 성도님들의 요청곡을 담아 복음성가곡집을 발간하려 합니다. 먼저 이를 위해 후원을 약속하신 집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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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야예배시 OHP를 활용하고 있으나 모든 분들이 악보와 가사를 더 잘 볼 수 있도록 하자는데 취지가 있습니다. 또한 청년유학생회에서도 자체 모임시 찬양 악보가 필요해 필요한 만큼 매주 복사해 쓰는 불편도 없앨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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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본 게시판에 현재 제가 database(311곡)로 가지고 있는 곡들 목록을 올려 놓겠습니다. 이 곡들 이외에 평소 좋아하시는 곡들을 운영자에게 개인적으로나 혹은 메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400곡 정도를 목표로 곡을 수집한 후 발간할 예정입니다만 성도님들의 호응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
: 복음성가곡집 Title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
: 중고등부, 청년유학생회를 포함한 모든 성도님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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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10월남선교회 월례회 및 기도회 안내
1.10월 남선교회 월례회의
1)일시 ; 2004.10.31(주일) 오후1시-오후1시15분
2)장소 ; 본당 지하 중고등부실
2.10월 남선교회 기도회
1)일시 ; 2004.10.30(토) 오후4시
2)장소 ; 본당 대성전
남선교회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할렐루야!
1.10월 남선교회 월례회의
1)일시 ; 2004.10.31(주일) 오후1시-오후1시15분
2)장소 ; 본당 지하 중고등부실
2.10월 남선교회 기도회
1)일시 ; 2004.10.30(토) 오후4시
2)장소 ; 본당 대성전
남선교회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할렐루야!
20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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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할렐루야!
10월 24일 주일날 요섭이와 선규를 위한 간단한 고등부 환영행사를 갖고자 합니다. 두 친구가 유학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격려해 줍시다.
10월 24일 주일날 요섭이와 선규를 위한 간단한 고등부 환영행사를 갖고자 합니다. 두 친구가 유학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격려해 줍시다.
20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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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환영합니다 !!!!
지난 추수 감사절에 새로 온 최은지(고1)와 최은규(중1)
그리고 철야 예배 때 새로 온 이요섭(고1), 인선규(중3)
은지와 은규는 지금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고 5월에 이곳
캘거리로 이사를 옵니다. 그때 다시 볼 때 서로 얼굴 까먹지
말고 인사 잘 하시길.....
그리고 먼저 온 학생들이 친절히 잘 대해주고...
새로 온 학생들은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같이 지내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경도 매일 보고, 기도도 매일 하고...
철야 예배도 계속 열심히 나와 찬양도 배우고...
젊어서 하나님 잘 믿는 것, 바르게 심는 것, 나중에 하나님이
갚아주십니다.
지난 추수 감사절에 새로 온 최은지(고1)와 최은규(중1)
그리고 철야 예배 때 새로 온 이요섭(고1), 인선규(중3)
은지와 은규는 지금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고 5월에 이곳
캘거리로 이사를 옵니다. 그때 다시 볼 때 서로 얼굴 까먹지
말고 인사 잘 하시길.....
그리고 먼저 온 학생들이 친절히 잘 대해주고...
새로 온 학생들은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같이 지내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경도 매일 보고, 기도도 매일 하고...
철야 예배도 계속 열심히 나와 찬양도 배우고...
젊어서 하나님 잘 믿는 것, 바르게 심는 것, 나중에 하나님이
갚아주십니다.
20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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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프린스죠지에 잘 도착했습니다.
동네가 작다보니 아주 조용하고 좋네요.
조용히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분위기에요.
겨울이 캘거리보다 더 혹독하다고 하지만, 뭐.. 별로 신경안쓰입니다. 여기선 그저 공부만 하다가 내년에 캘거리로 가면 되니까.
기도해주신 덕분에, 또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계획했던대로 모든것이 척척 맞아떨어져서 너무 감사해요.
권목사님이 추천해주신 책은 오늘부터 한과씩 읽기 시작했어요. 총 40과로 되어있더군요. ^^} 한국에서도 이 책이 기독교계에서 장안의 화제더라구여. 강추! 입니다.
이곳에서 저랑 비슷한 피부색을 갖고있는 사람은 정말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뜻하지 않은 외로움이 엄습해오는데, 오히려 공부하기엔 외로운 것이 더 좋습니다.
^^} 물론 제가 말하는 외로움이란 그저 노는데 있어서의 심심함이지, 인간관계에서 오는 심각한 외로움은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이 항상 제 말도 들어주시고, 옆에도 계셔주시는데 제가 외로울 수가 있겠습니까? ^^} 하하!!!
이번에 한국에 갔다 온것이 비록 2주밖에 안되지만,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한번 느끼고왔습니다.
한국에서 저는 인천에 '미래소망교회'를 섬기고 있는데, 우리교회에서 임명한 9명의 탈북자 선교사님들이 이번에 중국 공안에게 붙잡혀서 북한으로 압송되셨습니다.
예배드린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경찰이 체포할 수 있는 이유가 되는 곳이 우리의 이웃나라라는 것이 이제서야 실감이 납니다.
함께 붙잡혔던 우리교회 목사님과 집사님은 벌금을 내고 풀려나셨지만, 그분들은 탈북자인 까닭에 북한으로 보내졌습니다.
처음부터 순교를 각오하고 북한에 다시 들어가겠다고 결심한 선교사님들이었지만, 이런방법으로 북한으로 다시 들어가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더 아픕니다.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북한에서 예배드리다가 적발이 되면 정치범으로 취급받기때문에 살아나오기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목사님 말씀에 의하면 그분들은 정말 당당하셨다고 합니다. 봐달라고 공안에게 애원하는 목사님과 집사님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오히려 말리시면서, 목사님께 자신들이 가진 돈을 모아서 선교헌금을 쥐어드리고 붙잡혀가셨습니다.
집에서 입는 평상복 차림으로 끌려가신 탓에 감옥에서 얼마나 추울지, 자식들 걱정으로 눈물흘리진 않을지.. 마음아프지만, 우리 하나님이 그분들을 북한을 위한 선교의 씨앗으로 쓰실꺼라는 확신이 있어 슬퍼하진 않으려 합니다. 함께 기도해야죠.
우리는 하나님을 큰 소리 내서 찬양하고, 부르짖어 기도드리고, 함께 주님안에서 교제하며 음식을 나누고....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이번에 정말 가슴 깊이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미래소망교회 목사님이 그곳에서 쓴 글로 마무리 지을께요.
제목 : 선교지에서.....(이목사)
선교지에서...예고없이 들이닥친 중국공안들 앞에서 사지로 끌려가는 그들의 형편이었지만 조금도 요동없는 그들의 눈빛,아무도 살려달라 애원하는 이 없었다. 그렇다고 살기를 포기하는 절망의 기색도 아니다.
차라리 기도로 무릎꿇은 그들은 이미 산 순교자였다. 그 영광의 현장을 두눈으로 지켜보는평생의 영광을 얻었다.
그들이 쪽지로 남긴 글이다.
"저희들은 조선으로 가고 싶어요"
가게 된다면 이렇게라도 보내시는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는 믿음이었다.그들이 내 손에 남겨 쥐어준 노란 헌금봉투 하나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세계선교헌금 21원 89전'
"목사님, 힘들지만 이 헌금이 그렇게 드리고 싶었습니다."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는 하나님의 기쁨 앞에서 무어라 할말이 없어도 저는 행복했습니다.빌립보 지하감옥에서 바울과 실라 이후 처음으로 다시 기뻐하셨을 주님이 느껴졌습니다.우리의 북한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나는 그 하루가 한달 같았는데 그들의 하루 하루는 일년같을 것입니다. 무사히 돌아올수 있도록.......
---목양실에서 이목사---------
동네가 작다보니 아주 조용하고 좋네요.
조용히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분위기에요.
겨울이 캘거리보다 더 혹독하다고 하지만, 뭐.. 별로 신경안쓰입니다. 여기선 그저 공부만 하다가 내년에 캘거리로 가면 되니까.
기도해주신 덕분에, 또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계획했던대로 모든것이 척척 맞아떨어져서 너무 감사해요.
권목사님이 추천해주신 책은 오늘부터 한과씩 읽기 시작했어요. 총 40과로 되어있더군요. ^^} 한국에서도 이 책이 기독교계에서 장안의 화제더라구여. 강추! 입니다.
이곳에서 저랑 비슷한 피부색을 갖고있는 사람은 정말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뜻하지 않은 외로움이 엄습해오는데, 오히려 공부하기엔 외로운 것이 더 좋습니다.
^^} 물론 제가 말하는 외로움이란 그저 노는데 있어서의 심심함이지, 인간관계에서 오는 심각한 외로움은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이 항상 제 말도 들어주시고, 옆에도 계셔주시는데 제가 외로울 수가 있겠습니까? ^^} 하하!!!
이번에 한국에 갔다 온것이 비록 2주밖에 안되지만,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한번 느끼고왔습니다.
한국에서 저는 인천에 '미래소망교회'를 섬기고 있는데, 우리교회에서 임명한 9명의 탈북자 선교사님들이 이번에 중국 공안에게 붙잡혀서 북한으로 압송되셨습니다.
예배드린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경찰이 체포할 수 있는 이유가 되는 곳이 우리의 이웃나라라는 것이 이제서야 실감이 납니다.
함께 붙잡혔던 우리교회 목사님과 집사님은 벌금을 내고 풀려나셨지만, 그분들은 탈북자인 까닭에 북한으로 보내졌습니다.
처음부터 순교를 각오하고 북한에 다시 들어가겠다고 결심한 선교사님들이었지만, 이런방법으로 북한으로 다시 들어가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더 아픕니다.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북한에서 예배드리다가 적발이 되면 정치범으로 취급받기때문에 살아나오기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목사님 말씀에 의하면 그분들은 정말 당당하셨다고 합니다. 봐달라고 공안에게 애원하는 목사님과 집사님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오히려 말리시면서, 목사님께 자신들이 가진 돈을 모아서 선교헌금을 쥐어드리고 붙잡혀가셨습니다.
집에서 입는 평상복 차림으로 끌려가신 탓에 감옥에서 얼마나 추울지, 자식들 걱정으로 눈물흘리진 않을지.. 마음아프지만, 우리 하나님이 그분들을 북한을 위한 선교의 씨앗으로 쓰실꺼라는 확신이 있어 슬퍼하진 않으려 합니다. 함께 기도해야죠.
우리는 하나님을 큰 소리 내서 찬양하고, 부르짖어 기도드리고, 함께 주님안에서 교제하며 음식을 나누고....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이번에 정말 가슴 깊이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미래소망교회 목사님이 그곳에서 쓴 글로 마무리 지을께요.
제목 : 선교지에서.....(이목사)
선교지에서...예고없이 들이닥친 중국공안들 앞에서 사지로 끌려가는 그들의 형편이었지만 조금도 요동없는 그들의 눈빛,아무도 살려달라 애원하는 이 없었다. 그렇다고 살기를 포기하는 절망의 기색도 아니다.
차라리 기도로 무릎꿇은 그들은 이미 산 순교자였다. 그 영광의 현장을 두눈으로 지켜보는평생의 영광을 얻었다.
그들이 쪽지로 남긴 글이다.
"저희들은 조선으로 가고 싶어요"
가게 된다면 이렇게라도 보내시는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는 믿음이었다.그들이 내 손에 남겨 쥐어준 노란 헌금봉투 하나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세계선교헌금 21원 89전'
"목사님, 힘들지만 이 헌금이 그렇게 드리고 싶었습니다."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는 하나님의 기쁨 앞에서 무어라 할말이 없어도 저는 행복했습니다.빌립보 지하감옥에서 바울과 실라 이후 처음으로 다시 기뻐하셨을 주님이 느껴졌습니다.우리의 북한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나는 그 하루가 한달 같았는데 그들의 하루 하루는 일년같을 것입니다. 무사히 돌아올수 있도록.......
---목양실에서 이목사---------
20 years 7 months ago